5월23일 주요뉴스

손흥민 일냈다~!! 아시안인 첫 EPL득점왕 등극 눈앞에 두다

손흥민(토트넘)이 23일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호 골을 터트리며, 아시안인으로 첫 EPL 득점왕을 눈앞에 뒀다.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38 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하여 후반 25분에 루카스 모라의 도움을받아 추가골을 넣으면서 득점랭킹 2위에서 무함마드 살라흐(22골·리버풀) 와 공동선두로 오르게 되었다. 살라흐 그는 현재 리버풀과 울버햄프턴 과 최종전을 벤치에서 시작했다가 후반20분 현재 아직 득점을 하지못한 상태 이다. 득점없이 경기를 마무리 하고 시즌을 마치면 손흥민과 살라흐는 득점동률로 공동 득점왕 으로 오른다.

한미정상회담 수혜주는 ....?

윤석렬 대통령과 조바이든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후 2박3일간의 방한 일정을 모두 마친 조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순방지인 일본으로 떠났다. 한미정상회담을 이후로 금융투자업계들은 관련 수혜주로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분야 종목을 꼽았다.  이번한미정상의 3대 의제는 북핵대응,경제안보,역내 협력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반도체, 배터리,인공지능(AI)등  핵심원천기술 연구,개발에 있어 미국과 상호보완하고 협력적인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급망' 을 위해 서로 공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증시의 주축을 맡고 있는 2차전지 관련주에 기대감도 커지고있다. 경제안보의 의제가 배터리등 공급망의 안정화와 경제안보 차원 협력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2차전지, 자동차 관련주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합작 으로 배터리플랜트 가동 전망과 조바이든대통령이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을 만났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면담을 가진 정의선 부회장은 미국조지아주 에 6조30000억을 들여 전기차 전용 공장과 베터리셀 공장을 신설하여 전기차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까지 로보틱스 등 미래 먹거리 분야를 중신으로 투자를 하겠다고도 밝혔다. WH바이든 대통령은 방한후 첫번째로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시설인 삼성평택캠퍼스를 윤대통령과 함께 시찰하며 반도체 동맹 의 행보도 나섰다.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한미정상을 수행했다. 이번회담에서 원전분야에 대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탈원전 정책'폐기와 원전 정책 재설계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에 원전관련주도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또한 커질 것으로 보인다.

원숭이 두창 감염자  최소 12개국가에서 80건 넘게 확인 

WHO는 "원숭이 두창 환자들이 풍토병지역이 아닌 속에서 나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 보고하며 "피해자를 지원하고 질병 감시를 확대하기 위해 피해국들과 협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숭이 두창은 주로 중부,서부아프이카에서 발병해온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사람들사이에서 쉽게 퍼지지는 않지만 최근 유럽등지에서 확산하고 있다며 WHO는 확상 가속화를 우려하고 있다도 전해왔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성 질화으로, 치사율은 변종에 따라 1~10% 수준이며, 일반적으로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지만 성 접촉으로도 전파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낮 체감 최고31도 낮과  밤 기온차 15도~20도 주의

전국이 대체로 맑고 높은 더운날씨가 이어지겠다. 낮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체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곳 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밤의 기온차가 15~20도를 오갈곳으로 보이고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청주 18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4도, 수원 29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