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상한가종목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1% 이상 하락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금리에 국채금리의 급등으로 인한 부담으로 해석된다.
하락하는 중에도 상한가를 달리는 종목도 있었다.

청담글로벌

청담 글로벌은 생활용품 도매업 회사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인 알리바바, 징동 닷컴 등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최근 3년간 연매출 123% 증가하면서 고속성장을 진행 중인 회사다 6월 3일 첫상장하는날 시초가 6500원 6300원 하락하다 22%까지 상승했다가 이틀째인 7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상승 요인으로 청담 글로벌과 파트너십인 진둥닷컴의 창립기념일 행사로 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면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11월 중국 블래 프라이데이로 알려진 광군제에서도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있다.

노터스

무상증자 관련하여 권리락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노터스는 6월 2일까지 보유한 주주들에게 한 주당 8주씩 배당한다고 밝혔었다 이에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상승세의 모멘텀으로 인식하여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늘어나며 사흘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에스에너지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 태양광 기업이라는 타이들을 가진 회사다 또한 자회사인 에스파워는 친환경인 수소 경재 시대 개막에 대표주인 에스 퓨어셀 과스마트 O&M으로 신재생에너지 통합 로드 맵을 구축한 회사이다 자회사인 에스파워는 AI기반에 중앙관제센터인 '지니어스'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모니터링과 발전량 분석의 탁월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회사 답 기오늘의 상승은 미국 바이든 정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대응에 필요한 태양광 설치량을 확대하기로 밝히며 동남아 4개국의 수입물품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 부과를 24개월간 유예한다고 밝히면서 관련 기대감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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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도 상한가는 나온다. 어려운 장 모두 힘내시고 내 것이 되기 전까진 소량 매매로 공부하는 것이 제일인 거 같다